그는 "꾸준한 수주와 수익 성장에도 불구한 건설주의 하락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그것은 바로 건설업종의 특성상 거시 경제적 영향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오히려 다른 업종에 비해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건설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을 제시한다며 그 요인으로 "최근 건설업종에 대한 주가 조정으로 매크로(Macro)적 경제 상황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주택시장을 대표로 하는 경기에 민감한 사업 군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정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공투자의 증가와 해외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돋보일 것" 등을 꼽았다.
그는 그러면서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건설업종 탑픽(Top Picks)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연초부터 시작된 건설주가의 하락은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發 신용위기로 촉발된 국제 금융시장 위기와 다년에 걸친 세계경제의 호황에 이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위축의 우려로 인해 한국의 주식시장도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그 속에 건설주의 대폭적인 하락이 있었다.
- 꾸준한 수주와 수익 성장에도 불구한 건설주의 하락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것은 바로 건설업종의 특성상 거시 경제적 영향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오히려 다른 업종에 비해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이에 당 리서치는 건설업종 전망, 특히 향후 단기적인 주가향방을 예측하는데 한계를 절실하게 느낀다. 그것은 바로 주가 향방에는 개별 업종, 회사의 분석보다는 향후 거시경제상황과 주식시장 전반에 걸친 영향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이유에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리서치는 건설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요인을 제시한다.
1) 우선 최근 건설업종에 대한 주가 조정으로 Macro적 경제 상황이 충분히 반영 (할증 Valuation소멸)되었다고 판단하며
2) 주택시장을 대표로 하는 경기에 민감한 사업 군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3) 정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공투자의 증가와 해외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Top Picks :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 GS건설(TP 165,000원), 삼성엔지니어링(TP 99,000원)을 Top Picks로 제시한다.
- 건설업종 중 두 회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현재가와 목표주가의 괴리도 보다는 각 회사의 사업특징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 GS건설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주택사업 안정화의 수혜 주이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향후 해외 수주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이외에 현대건설은 향후 정부의 공공건설투자 증대, 해외 수주 성장성, 이익 모멘텀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할 대우건설, 단기적인 Cash Flow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림산업을 관심주로 제시한다.
- 모든 기다림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건설주를 기대하는 이유는 분명해지고 있다. 현재가 어렵다면 내일을 생각할 때이다. 이유 있는 내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