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16일 오전 임시로 자금시장에 하루짜리 자금 1조 5000억 엔을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유동성 공급 규모는 지난 3월말에 실시한 3조 엔 이후 최대 규모.
이날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발 금융 혼란의 파급 효과를 주시하면서 금융시장 공개조작을 통해 원활한 자금 결제와 금융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단기자금시장에서는 이날 개장 초반부터 콜금리가 0.52%~0.56% 수준으로 중앙은행의 단기 유도목표를 넘어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