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런민은행(PBOC)이 4년만에 금리인하를 단행했지만,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상하이지수는 장 초반 2000선이 무너지더니 일시 1990선 마줘 내줬다.
16일 현지시간 오전 9시55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4.29% 급락한 1990.47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미국 영향으로 2079.67에서 급락 출발해 장 초반 4%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1981.3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4.97% 떨어진 128.47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이 경기 부양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했지만, 미국의 4위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세계 최대 보험사인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역시 자금 압박에 시달려 부도 위기에 몰렸다는 우려가 제기돼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