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가 지분(CB, BW포함)을 갖고 있는 코스닥업체는 엘림에듀 나노캠텍 단성일렉트론 이엔이시스템 범양건영 등이다.
리먼은 지난해 6월 92억7300만원을 투자, 엘림에듀의 전환사채(CB) 226만4463주(지분율 7.91%)를 인수했다. 하지만 최근 이 CB 전량에 대해 풋옵션(조기상환) 행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금 지급일은 오는 16일이다.
리먼은 또 지난해 12월 나노캠텍의 CB 103만6588주(92억3600만원 상당)도 인수했으며, 단성일렉트론의 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각각 1000만달러 어치씩도 지난해 9월 취득했다.
한편 리먼은 이엔이시스템과 범양건영에 지분을 장내 매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먼의 이엔이시스템 지분율은 9.82%, 범양건영 지분율은 4.1% 가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