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외신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는 15일(현지시간) 새벽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파산보호(챕터 11)를 신청했다.
이와 관련 리먼브러더스는 성명을 통해 증권 관련 자회사들은 파산보호 신청 대상에서 제외돼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것이며, 누버거 버만(Neuberger Berman)을 비롯한 자산운용부문도 평소와 같이 영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먼은 이번 파산보호 신청을 통해 영업을 계속할 방법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증권거래위원회는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리먼 고객 계좌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먼 인수협상을 벌였던 바클레이, BOA 등은 리먼을 인수할 경우 잠재 부실 채권에 대한 미 정부의 보증을 요구했으나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난색을 표명함에 따라 최종적으로 인수를 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