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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근월물 매도 나올 듯 -유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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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의 12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시장이 혹시 너무 위축될까 싶었는데 반대로 갔다. 최근 7일 연속 시세가 오르면서 매수에 관성이 붙는 모양이다. 오히려 이제는 시세 상승폭이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콜대비 스프레드가 44bp정도까지 좁혀진다는 것은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로 보인다. 더 이상 분할매수로 접근해도 얻을 수 있는 이익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추수에 열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또 계절이 계절인 만큼 추가로 더 씨를 뿌리진 말자. 오히려 매수보다는 분할매도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지금 수준인 106.20대 시세를 준다면 매도세를 늘릴 필요가 있다. 어차피 최근 형성된 박스권 레인지를 장에서 크게 벗어난 흐름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지금은 박스권 상단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근월물 저평도 소멸됐다. 그 동안 저평에 망설였던 근월 매도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일 동향)
외인 매수로 시세 상승

금통위 금리동결 발표 이후 유입된 외인 매수세 영향으로 시세가 올랐다. 외국인은 장초반 매도세를 나타내다 금리결정 발표이후 급격하게 매수세로 도는 모습이었다. 총 4226계약을 순매수했다. 시장에서는 금통위 멘트를 중립 혹은 향후 완화 정도로 해석하는 모양이다. 한은 총재 발표 이후 시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적어도 코멘트에 기댄 강한 매도세는 없었다. 한은총재가 ‘물가관련 여건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등 다소 매파적 발언을 섞었지만 이미 시장의 관심이 경기로 넘어온 상황. 오히려 ‘성장모멘텀 둔화 방지’라는 최근경제상황 멘트를 주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환율이 급등세를 나타냈지만 별 영향은 없었다. 이미 여러 차례 급등세를 맞아본 터고 1100원대 중반도 넘어본 상황이다. 내성이 생겼다는 얘기다.

(금일 전망)
이제는 매수포지션 이월할 차례?

공격적인 매도세가 잠잠해진 가운데 외인 수급에 끌려가는 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금통위 코멘트에 매도베팅을 했다가 외인매수 저력에 장후반 환매하는 양상의 장세를 보여줬다. 또 매도포지션을 넘기는(근월 매수, 원월 매도) 거래도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관측된다. 스프레드 확대와 더불어 수급에 있어 견조함을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역으로 생각하면 매수포지션을 넘기는 롤오버는 다소 주춤했다는 얘기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앞으로는 스프레드 축소와 더불어 근월물로 매도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통위, 완화적 시그널 막으려 부단히 노력

과연 이번 금통위를 우호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사실 이런 입장에는 반대한다. 금통위 코멘트 자체는 8월보다는 수그러 들었지만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했다고 본다. 특히 경기둔화 얘기를 잘못해 완화적 시그널로 비춰질까봐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굳이 ‘물가관련 사정이 나아진 것이 없다’던지 ‘성장률은 예상경로로 가고 있는데 물가는 예상보다 좀 높을 수 있겠다’는 식의 발언은 이러한 의지를 시사한다. 금통위는 시장금리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수급적 요인이 작용했다지만 가격 수준상으로는 좀 높은게 사실인거 같다.

기로에 선 국제유가

국제유가가 기로에 서있다. 100달러만 무너진다면 손절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다시 두자리수로 진입하는 것 뿐 아니라 하락 속도가 가속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반면 달러화 강세도 지칠줄 모르는 분위기다. 달러/유로 환율 1.40선도 무너졌다. 누차 강조하지만 글로벌 경기둔화가 주요 지배논리로 작용하고 있는 한 원자재가격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한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NDF에서 개입영향인지 숨고르기인지 큰 폭 하락했다.

KTB 809 예상레인지 : 106.05~106.40
KTB 812 예상레인지 : 105.9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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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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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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