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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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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9월 둘째주(9.8~9.12)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9월 8일(월)

한국은행,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타법인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 현황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심판관리관 임명장 수여식 및 간부회의 (오전 7시,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KBS라디오('백운기입니다') 인터뷰 (오전 7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방송통신위, '인터넷 멀티미디어 제공사업자 허가에 관한 건'회의 (오전 9시 30분, 회의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이러닝으로 미래 디자인' 2008 이러닝 국제박람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업애로 이곳으로 가면 해결 (오전 11시)
전경련, 개도국 공무원 초청 한국경제 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 개최 (오전 11시)
공정위 지철호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기획재정부,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국가회계관련 법률 개정 (정오)
금융감독원, IE8.0 출시에 따른 전자금융 대응방안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주요국 증시의 PER 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증권선물거래소 본사 사옥 이전 입주식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엘리베이터 사업자의 부당공동행위 조치 (정오)
방송통신위, IPTV 제공사업자 허가 심사결과 발표 (정오)
무역협회, 최근 자원 부국 경제현황 및 수출유망 분야 분석 (정오)
대한상의, 주한 미국대사 환송 만찬 안내 (정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구내 사랑방)
통계청, 2008년 8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무위원회 개최 (오후 2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 (오후 2시, 국회)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출석 (오후 2시, 국회)
한은 이승일 부총재, 해외출장 BIS 총재회의 (9/6~10,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MC 회의 (9/5~9, 스위스 바젤)
증권협회, 제15회 여성증권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배포시)

일본은행(BOJ), 8월 은행대출: +2.0%, 예상 NA, 이전 +2.0%YY
일본은행(BOJ), 8월 머니스톡*(M2/M3)-잠정: +2.4%/+1.0%, 예상 +2.1%/+0.8%, 이전 +2.1%YY/+0.8%YY
일본 내각부, 8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28.3, 예상 NA, 이전 29.3

영국 통계청, 8월 생산자물가지수: +0.6% +9.7%, 예상 -0.1% +10.3%, 이전 +0.4%MM +10.2%YY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공고 (오전 11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지역 포럼에서연설 (오후 1시)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710%낙찰(2.46배), 이전 270억$ 1.685%낙찰(2.60배)
미국 재무부, 25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925%낙찰(2.70%), 이전 260억$ 1.890%낙찰(2.69배)
미국 연준리(FRB), 7월 소비자신용: 46억$, 예상 85억$, 이전 110억$(143억$에서 수정)


◆ 9월 9일(화)

지식경제부, 포스트 교토체제와 녹색성장을 위한 만남 (오전 6시)
전경련, 전경련 제10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전경련, 한국산업기술평가원-중소기업협력센터 MOU 협약체결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중앙청사)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FSI-EMEAP Seminar 환영사 (오전 9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AVCJ PEF& Venture Forum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국회)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정무위 결산심사 소위 (오전 10시, 국회)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국회 예산결산 심사 소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한국은행, 추석자금 방출 사진 촬영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제5회 조선의 날 기념식 안내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32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안내 (오전 11시)
전경련, 투자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공장입지 규제 합리화 방안 보고서 (오전 11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현대기아차 계열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참석 (오전 11시, 화성남양연구소)
한국은행, 8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2008년 상반기 수수료 이익 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한국개발펀드법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법 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은행법 일부 개정법률안', '중소기업은행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위원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법 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인터넷시대의 생활 속 통계학 (정오)
통계청, 2007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 (정오)
대한상의, 국내 지방도시-주요국 경쟁도시간 기업여건 비교 보고서 (정오)
방통위 송도균 부위원장, 방송법시행령 공청회 (오후 2시, 상공회의소)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개소식 (오후 3시, 여의도 금감원)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대부업정책협의회 (오후 3시)
증권연구원, 신용파생상품시장의 혁신과 규제방향 세미나 (오후 3시, 증협 3층 불스홀)
한국은행, 2008년도 제15차 금통위회의(2008.7.24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조선의 날 기념식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콘H)
증권협회, 증권 분쟁민원사례집 발간 (배포시)

일본 재무성, 1.9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석유수출국기구(OPEC), 오스트리아 비엔나 총회
독일 연방통계청, 7월 무역수지: +118억 유로, 예상 175억 유로, 이전 +197억 유로
영국 통계청, 7월 산업생산: -0.4% -1.5%, 예상 -0.2% -1.6%, 이전 -0.2%MM -1.6%YY

전미부동산중개업협회(NAR), 7월 주택매매계약지수: -3.2%, 예상 -1.0%, 이전 5.8%(5.3%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7월 도매재고: 1.4%, 예상 0.7%, 이전 0.9%(1.1%에서 수정)
벤 버냉키 연준 의장, '교육' 주제 연설 (시각 NA)


◆ 9월 10일(수)

금융감독원, 2/4분기 중 국내은행 중소기업 워크아웃 실적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 (오전 6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추석 우편물 소통현장 방문 (오전 8시, 서울우편집중국)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국회 문방위 업무보고 (오전 10, 국회)
지식경제부, 색동코리아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유아 및 어린이 용품 안전기준 미달 많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2012년 국내유치 성공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 (정오)
한국은행, 8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7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 신용정보사 영업실적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8월 채권시장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가격품질 테스트정보 발표 (정오)
대한상의, 아시아 주요국의 금융중심지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 (정오)
통계청, 8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무위원회 개최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제11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심의: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백화점부문)의 거래상 지위남용 행위,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현대쇼핑 롯데쇼핑의 부당 표시행위, 하도급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 심의 (오후 2시)
무역협회, 최근 환율동향 및 환관리 기법 설명회 (오후 2시, 트레이드타워)
정부, 국가균형위원회 개최 (오후 4시, 청와대 세종실)
증권협회, 파생상품 교육프로그램: 변동금리부 채권과 스왑시장의 연계 (오후 5시, 증협 13층 강의실)
지식경제부, 제2차 균형위 보고 안건: 광역경제권 신성장 선도산업 집중 육성 (오후 5시 30분)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36호) (배포시)

일본은행(BOJ), 7월 기업물가지수: 7.2%, 예상 7.1%, 전월 7.1%YY
일본 재무성, 7월 경상수지: 1조 5318억 엔, 예상 1조3575억 엔, 이전 1조8515억 엔
일본 재무성, 8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10.1%, 예상 10.0~10.3%, 이전 +10.0%YY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4.9%, 예상 4.9%~5.0%, 이전 +6.3%YY
중국 국가통계국, 1월~8월 도시고정자산투자: 27.4%, 예상 NA, 이전 27.3%YY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28.3/30.3, 예상 30.0/66.7, 이전 63.6/30.0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91.6/103.3, 예상 91.8/102.5, 이전 91.2/101.7

프랑스 INSEE, 7월 산업생산: +0.2%, 예상 +0.2%, 이전 -0.4%
프랑스 세관, 7월 무역수지: -48.3억 유로, 예상 -50억 유로, 이전 -68억 유로(-56억 유로 에서 수정)
국제에너지기구(IEA), 9월 석유시장 보고서 (오전 4시)
영국 통계청, 7월 무역수지: -77억 파운드, 예상 -75억 파운드, 이전 -79억 파운드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5828K, 예상 NA, 이전 -1898K


◆ 9월 11일(목)

기획재정부, 2008년도 일본 통상백서 분석 (오전 6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대한상의 조찬 강연 (오전 7시30분, 상공회의소)
재정부 배국환 2차관,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 전망대 인터뷰 (오전 7시 27분)
재정부 김동수 1차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오전 7시 30분)
정부, 국가정책조정위원회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거래위, 8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 (오전 9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개최 (오전 9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상임위원 간담회 (오전 9시, 위원장실)
방통위 이경자 위원, 방송평가위원회 (오전 9시 30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오전 10시)
대한상의, 추석명절 사랑나눔 봉사활동 (오전 10시, 청운노인요양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1시)
전경련, 2008년 시장경제대상 출품작 공모 (오전 11시)
재정부 배국환 2차관, 우수PD 간담회 (정오)
코스닥발전연구회, 기자간담회: 최근의 코스닥시장 점검 및 전망 (오전 11시, 거래소 기자실)
한은 이성태 총재, 9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20분)
지경부 이윤호 장관, 추석절 무료급식행사 (오전 11시 20분, 서울노인복지센터)
기획재정부, 국가재정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기획재정부, 저소득층 임산부 영유아 영양지원 사업 확대 (정오)
한국은행, 상반기중 예금은행 수신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모집인제도 개선 추진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한가위 맞이 KRX 다산다복가정 어린이 후 원의 날 행사 (정오)
공정거래위, 대형유통업체의 거래상 지위남용 행위 및 부당 표시행위 조치 (정오)
대한상의, 최근 기업 자금사정과 정책과제 조사 (정오)
무역협회, FTA 민간대책위원회 개최 (정오)
국회, 본회의 개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방송통신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정보보호 관련 법률 공청회 개최 (오후 2시, 코엑스)
대한상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개선 방향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정부,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보고회 개최 (오후 3시, 청와대)
지식경제부, 녹색성장 위한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발표 (오후 5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일본 내각부, 8월 핵심기계수주: -3.9%, 예상 -4.3%, 이전 -8.9%MM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9/11 세계무역센터 및 펜타곤 테러 사태 7주년 기념일
미국 노동부, 8월 수입물가: -0.3%, 예상 -1.0%, 이전 0.7%(0.9%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5K, 예상 440K, 이전 451K(444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7월 무역수지: -622억$, 예상 -580억$, 이전 -588억$(-568억$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시)
미국 재무부, 8월 연방예산: -1119억$, 예상 -1050억$, 이전 -1170억$
도널드 콘 연준 부의장, 금융규제 관련 발언 (시각 NA)


◆ 9월 12일(금)

금융감독원, 2/4분기 전자금융 취급실적 (오전 6시)
무역협회, FTA 민간대책위원회 회의 (오전 7시 30분, 플라자H)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상임위원 간담회 (오전 9시, 위원장실)
금융위원회, 제11차 금융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가스하이드레이트 사업단장 임명장 수여식 (오전 10시, 집무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14층 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8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2/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한국은행, 추석전 화폐발행 상황 (정오)
기획재정부,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 결과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내각부, 2Q 국내총생산(GDP)-수정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6% -2.4%)
일본 경제산업성, 7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오후 1시30분, 예상 NA, 잠점 -0.9% 이전 -2.2%MM)
중국 국가통계국, 8월 소매판매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3.3%YY)

프랑스 INSEE, 8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1% 3.3%, 이전 -0.2%MM +3.6%YY)
EU 유로스타트, 2/4분기 유로존 실업률 (오전 5시)
EU 유로스타트, 7월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0.3% -0.6%, 이전 -0.2%MM -0.5%YY)

미국 노동부, 8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1.2%)
미국 노동부, 8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오전8시30분, 예상 0.2%, 이전 0.7%)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0.1%~0.4%, 이전 -0.1%)
미국 상무부, 8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2%~+0.2%, 이전 0.4%)
미국 상무부, 7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5%, 이전 0.7%)
미국 미시건대학, 9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10시, 예상 63.8, 이전 63.0)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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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왜 인디애나로 갔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첫 반도체 생산기지로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인 애리조나·텍사스가 아닌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을 택한 데는 안정적인 전력·용수와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 퍼듀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인재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성장하며 축적한 산업 인프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을 한곳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디애나주가 약 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대규모 인센티브와 인프라 지원을 제시하면서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 28일 SK하이닉스와 미국 정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약 2년에 걸쳐 공을 들였다. 미국 반도체 산업이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웨스트라피엣 낙점은 이례적인 선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반도체 후발주자 인디애나…2년 유치전 끝 최종 낙점인디애나는 그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생산지역으로 꼽히던 곳은 아니다.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인디애나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SK하이닉스도 처음부터 인디애나를 투자지로 낙점한 것은 아니다. 미국 내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 구축 구상이 처음 공개된 것은 2022년 7월이다.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갖고 미국에 2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50억달러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후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여러 지역을 놓고 생산기지 입지를 검토했다. 인디애나는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최종 4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남았고 약 2년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투자지로 선정됐다. 나머지 후보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멍 치앙 전 퍼듀대 총장은 당시 유치 경쟁을 '2년에 걸친 토너먼트'에 비유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을 상대로 후보지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디애나가 결국 SK하이닉스의 미국 첫 생산기지를 따낸 것이다. ◆ 첫째는 전력·용수…제조업 기반이 반도체 경쟁력으로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인디애나가 경쟁 지역을 제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가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착공식에서 '왜 인디애나인가'라는 질문에 충분한 전력과 용수를 첫 번째 이유로 제시했다.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특성상 입지 선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프라는 인디애나가 오랜 기간 제조업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축적됐다. 인디애나는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이번 착공식에서도 미국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기존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축된 전력·용수와 산업 인프라가 오히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작용한 셈이다. 다만 전력과 용수만으로 인디애나의 선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한 결정적인 카드는 웨스트라피엣에 자리 잡은 퍼듀대였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승부 가른 퍼듀대…생산·R&D·인력양성 한곳에전력과 용수가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면 퍼듀대의 연구·인재 경쟁력과 인디애나주의 적극적인 지원은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할 수 있었던 카드였다. 실제 SK하이닉스 공장이 들어서는 곳은 퍼듀대와 인접한 '퍼듀 리서치파크'다. 생산시설과 대학 연구시설을 가까이 두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다. SK하이닉스도 2024년 4월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퍼듀대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 연구진과 인재 공급망, 지역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웨스트라피엣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 꼽았다. 퍼듀대는 이번 착공식에서 스스로를 '미국의 반도체 대학(America's semiconductor university)'이라고 표현하며 인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퍼듀대 측은 현재 미국에서 학사·석사·박사 엔지니어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퍼듀대 버크나노기술센터 등과 첨단 패키징과 이종집적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퍼듀대와 아이비테크 커뮤니티칼리지와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제간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생산과 R&D, 인력 양성을 한 지역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 총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뿐 아니라 인디애나 경제의 성장과 다변화를 돕는 것도 대학의 역할"이라며 "교수진에게 연구 기회를, 졸업생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오늘날 대학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성공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할 것"이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구축하는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 2년 유치전 쐐기 박은 지원책…州·대학도 총력전 여기에 인디애나주는 세제 혜택부터 인프라와 인력 양성까지 묶은 대규모 지원책을 제시하며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착공식에서 충분한 전력과 용수에 이어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인디애나를 선택한 이유로 제시했다. 인디애나주는 최대 5억5470만달러의 세금 환급을 비롯해 최대 8000만달러의 조건부 성과연계 지원, 각각 최대 300만달러의 교육훈련 및 제조준비 지원, 4500만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퍼듀대와 퍼듀연구재단도 부지 할인 등을 포함해 약 6000만달러 상당을 지원했다. 인디애나가 최종 투자지로 결정된 이후에는 미국 연방정부도 가세했다. 미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따라 최대 4억5800만달러의 직접 보조금과 최대 5억달러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산업계와 대학, 지방·주·연방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협력과 리더십이 필요했다"며 "이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것이 한 주를 다른 주와 차별화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SK하이닉스와 퍼듀대는 미국의 기술적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파급효과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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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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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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