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측은 국내 대기업 LCD 업체가 지난 2007년 10월26일 요코하마 국제디스플레이쇼에 출시한 초박형 40인치 TV용 LCD (두께 1cm)는 TOPAZ가 개발한 레이저 LGP을 사용해 제작될 정도로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 곧 있을 다른 국제디스플레이쇼에 선 보일 더 얇은 TV를 출시하기 위해서도 토파즈가 개발한 레이저 LGP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엘앤피아너스측은 토파즈의 경우 국내 LCD 업체는 물론 대만 LCD 디스플레이 업체 등과 프로모션을 추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토파즈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에 진출한 일본 대형상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초슬림 LCD TV를 상용화 하기 위한 대형 LGP(52인치)를 개발, 완성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파즈는 이에 관련된 기술인 ‘레이저를 이용한 도광판 제조방법’, ‘도광판 용 패턴형성 방법 및 이를 위한 장치’ 등에 관한 특허만도 국내외에 1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엘앤피아너스와 토파즈는 2007년 11월에 전략적 제휴를 통해 LGP의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토파즈는 엘앤피아너스의 대전공장의 완공에 맞추어 100억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해 LED를 이용하는 중대형 BLU의 핵심부품인 LGP를 초슬림 원판(0.4mm)에 미세 가공할 수 있는 패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엘앤피아너스 관계자는 "토파즈는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엘앤피아너스는 생산과 품질에 집중을 함으로써 원가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피아너스는 토파즈의 기술 지원으로 작년 11월에 대전 대덕테크노벨리에 레이저 LGP 공장을 착공해 지난 7월에 완공했다.
현재 국내업체와 대만에 노트북 및 모니터용 초박형 제품을 대량 공급하기 위해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업체와 관련 인허가를 획득 중에 있고 국내 대기업과도 대량 공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