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날 2일물 RP매입을 통해 1조원을 지원했다. 지원금리는 기준금리와 같은 5.25%이다.
한국은행이 비정례적으로 RP를 매입해 자금을 지원해 준 것은 RP정례입찰제도가 도입된 지난 3월이후 처음이다.
임형준 한은 차장은 "9, 10일 이틀간 23조원의 국고채 원리금 만기가 돌아와 금융기관의 자금이동이 심해 자금흐름이 일시적으로 꼬일 수 있다"면서 "이로인한 금융시장 불안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임 차장은 "RP정기입찰제도 도입후 처음으로 오늘 비정례RP매입을 했다"면서 "앞으로 수시로 RP입찰을 하겠다는 건 아니고 이번에는 시장안정을 위한 예외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