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주요 해외 통신은 "UAL이 2년전 파산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플로리다 선-센티널(Florida Sun-Sentinel) 등 몇몇 언론사들이 6년전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한 'UAL 파산 기사'를 올려 주가가 폭락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UAL의 주가는 장중 76% 가량 급락해 3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짐 코리도어(Jim Corridore) S&P 증시분석가는 "어떤 회사든지 이런 소식에 급락할 수 있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며, "투자자들이 이렇게 예민한 것은 UAL의 경영 상태가 불안함을 반증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UAL의 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43달러, 11.62% 급락한 10.8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