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일 인천공항에서 여객사업본부 부본부장 조원태 상무,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심재문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타슈켄트 정기 노선 취항식을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주 3회(화, 금, 토) 운항되며 260석 규모의 최신형 B777-200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타슈켄트 출발편(KE941)은 오후 4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8시15분 타슈켄트에 도착하며, 복편(KE942)은 현지 시간 오후 9시50분 타슈켄트를 떠나 다음날 오전 8시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타슈켄트는 중앙아시아의 관문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통 요지인 동시에 최대 공업 도시.
대한항공은 "타슈켄트 취항은 최근 자원외교의 중요성에 따라 인적교류가 크게 늘고 있는 중앙 아시아 항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와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