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S"란 개인별 맞춤식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안됐다.
고객 투자성향과 재무목표에 부합하는 자산배분 및 재무설계를 통해 금융상품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자산투자현황을 관리 진단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생애주기에 걸맞은 재무설계가 가능해 진다는 게 은행쪽 주장이다. 결혼, 주택, 교육비, 노후자금, 목돈마련 등 다양한 자금설계 및 최적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문가 상담을 거쳐 제안 받을 수 있다.
투자성과에 대한 각종 보고서 및 정보를 투자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 받고 성과를 리뷰하는 "Wealth 클리닉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는 서비스라고 은행쪽에선 자랑이다.
아울러 고객과의 대면을 통한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은행 홈페이지(www.dgb.co.kr) 접속을 통해 고객 스스로 자산관리서비스 진단과 체험을 할 수 있는 "e-WM클리닉"도 함께 선보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 클리닉을 위해 대구은행은 최정예 자산관리서비스 전문가인 WM(Wealth Master)을 선발해 최상의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산관리 주치의를 양성하기로 했다.
꼼꼼한 진단과 명쾌한 처방은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명품 자산관리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 대구은행이 꾀하는 바인 셈이다.
이 은행 김희철 복합금융사업단 본부장은 "TAMS서비스를 통해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세무나 부동산 투자설계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시스템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펀드 클리닉은 금융권 최고의 진단-처방-관리의 노하우를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들의 성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대구은행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찾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TAMS의 오픈과 창립 41주년 이벤트로 오는 10월에는 Wealth 클리닉 서비스와 더불어 투자박람회를 마련해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학상담, 세무, 법률서비스 등 실질적인 종합자산관리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