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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은 투자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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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꽃은 종목이다. 투자자는 누구나 시장의 정보들을 수집하고 판단하며 시황을 예측하고 시장에 뛰어든다.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곧 시장의 특정 종목을 사들인다는 말과도 같다. 따라서 실제로 시장과 부딪히는 최전선인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투자자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된다. 더구나 지금처럼 약세장일 때는 더더욱 종목선정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대단히 시기적절하며 투자자에게는 꼭 필요한 투자서라고 할 만하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주 37종목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증권전문채널 토마토TV에서 활동 중인 금산과 하제누리가 공저한 책이다. 금산과 하제누리는 ‘야인시대’, ‘더 배워야 산다’ 등 토마토TV 내 인기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손꼽히는 전문가들이다. 최고의 가치투자 멤버로 불리우는 금산과 하제누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수익률로 검증받은 투자 노하우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주 37종목을 이 책에서 전격 공개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성공적인 투자에 꼭 필요한 첫 단추로 제시된 투자마인드 재정립에서부터 구체적인 기업분석 방법,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종목 선정 핵심비법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2부에서는 금산과 하제누리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주 37종목이 상세한 기업분석과 그에 따른 투자 전략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때문에 지금과 같은 약세장에서 활동하는 투자자에게는 가뭄의 단비처럼 필요한 투자서라는 평이다.

실제로 증권전문채널 토마토 TV의 김형식 대표이사는 가치주를 매매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저자인 금산은 1998년에 시가 15,000원에 매입한 태평양 주식을 2005년 330,000원에 매도한 자신의 경험담을 술회하면서, 멀리 뛰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숨은 황금주를 공략한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사실 이런 약세장일수록 좋은 종목은 빛나게 마련이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는 좋은 종목을 발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황금주 37종목을 공개한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G전자, 삼화전기, 두산중공업 처럼 우량주나 황금주를 발굴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17명의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의 인터뷰가 수록된 『시장의 마법사들』, 일본 가치 투자의 대부인 고레카와 긴조의 일대기를 다룬 『일본 주식시장의 신, 고레카와 긴조』, 캔들차트와 사께다 전법의 창시자인 혼마 무네히사를 다룬 『거래의 신, 혼마』, 캔들차트를 체계화시키고 전세계에 알린『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등을 출간한 주식 전문 출판사로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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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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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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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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