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증시 급락과 함께 허리케인 소식이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가중시키면서 환율의 상승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면서 지속 상승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96.40/70원으로 전날보다 7.4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97.70원으로 전날보다 7.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92.00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전고점인 1092.50원을 돌파하면서 1100원대를 향해 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내증시 불안 등에 영향받으면서 환율은 상승분위기를 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