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프리미엄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파격 할인 행사를 한다.
진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을 편도기준 3만9000원(오후 김포출발편, 오전 제주출발편), 또는 4만9000원(오전 김포출발편, 오후 제주출발편)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유류할증료 제도 적용 전인 이번달 31일까지 이 기간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위 가격에 편도, 1인당 4,000원의 공항이용료만 더 부담하면 되는 것으로 김포~제주 왕복항공권을 최저 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은 것.
예약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www.jin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을 편도기준 3만9000원(오후 김포출발편, 오전 제주출발편), 또는 4만9000원(오전 김포출발편, 오후 제주출발편)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유류할증료 제도 적용 전인 이번달 31일까지 이 기간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은 위 가격에 편도, 1인당 4,000원의 공항이용료만 더 부담하면 되는 것으로 김포~제주 왕복항공권을 최저 8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은 것.
예약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www.jin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