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은 호황인데다 에비타가 2조이고 국내 차입금이 4.9조에 달한다"며 "M&A를 많이 해서 재무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은 두산에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시장 일각의 루머를 일축했다.
- 자산매각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DII가 부동산 자체가 많은 것은 아니다. 판다고 해서 1000억이상은 안넘을 것이다. 다만 어느정도 진행중이고 그것은 일부에 해당한다. 유가증권부분에서 자산을 외부에 매각을 해서 주주가치가 훼손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믿어달라. 지금 언급하기는 민감하고 차입금의 증가없이 연말에 해결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속속들이 말할 수 없는 이사회 결의 사항이나 공시사항등과 관련해 언급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 밥캣의 사업방향은?
▲미국비중이 60%정도. 향후로 밥캣은 미니굴삭기로 갈 것이다. 20%로 늘릴 것이다. 시장이 3분의 1토막이 된다 하더라도 매출이 유지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업의 증자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밥캣에서 내년에는 원가절감이 10%정도 될 수 있는 제품이 소개된다. 미니굴삭기 시장에서 지금보다 3배정도 매출이 일어날 것이다. 전반적인 시장이 가더라도 시장점유율이 미미한 제품 즉 미니굴삭기와 텔레스코픽 핸들러에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
밥캣이 미국중심적 기업이기 때문에 한국의 기업들 두산모트롤과도 협업해 시너지 금액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밥캣 뿐 아니라 두산인프라코어입장에서 여러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다.
아직은 이르지만 두 조직이 합치게 되면 상당한 판관비 절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너지에서는 총체적으로 두 회사가 합치면 1플러스1이 아닌 더 큰 이익이 창출 될 것이며 코스트 세일이 엄청 일어날 것이다. 글로벌 소싱부분에서 최소한 3%정도 코스트가 내려갈 것으로 본다.
다만 양사에 풍부한 부품의 체계와 전산체계, 품질보증체계가 달라 그 속성 게이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거치는데 1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본다. 이 시기가 지나면 원가 경쟁력이나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의 다운과 관계없이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될 전망이다.
- 두산인프라코에서 보고 있는 증권사 리포트는?
▲노무라 증권이나 타 증권사 리포트의 시각과 다른 입장이다. 금년에 10억불 대규모 증자를 또 하는 것은 생길수 없다. 끝을 모르게 자금이 소요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루머에 대해 해명해달라.
▲M&A와 관련해서 우려가 많은데.. 지금까지 17건 매각을 해 왔다. 그 자금을 바탕으로 한국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했다. 밥캣 인수까지 재무구조는 탄탄하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은 호황이다. 에비타가 2조다. 국내 차입금이 4.9조다. M&A를 많이 해서 재무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은 두산에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 과도한 주가 하락이란 표현이 맞나?
▲과도한 주가 하락이다. 펀더멘털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