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인증은 정부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기술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KC코트렐측은 이앤이시스템과 공동으로 인증 받은 도로터널용 전기집진기술의 경우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것으로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KC코트렐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 보급된 터널용 집진기가 유럽과 일본에서 전량 수입되고 있고 높은 가격과 납기기간이 길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기술의 국산화 성공화로 기존 수입설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국산화에 성공한 도로터널용 전기집전기술은 고속 기류에서도 안정적으로 높은 포집효율로 대용량의 분진포함가스와 공기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기존 터널 집진기가 집진부와 방전부가 분리돼 있는데 반해 동일공간에서 집진과 방전이 동시에 발생되는 컴팩트한 구조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용화된 정류형 변압기를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함으로 별도의 전원계통 개발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