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502억원 순유입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83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로 127억원이 순유입됐으나 MMF에서는 1조1464억원 유출 우위였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이달들어 국내 주식형펀드 누적 순유입규모는 9867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달 2조4484억원에 비해 절반 수준이고, 6월 1조2850억원에 비해서도 적은 금액이다.
전날 9거래일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던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만에 다시 유출됐다. 해외시장에 대한 불안심리가 여전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펀드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62억좌 증가한 143조9527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561억좌 증가한 84조3713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99억좌 감소한 59조5814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