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신종운 현대·기아차 품질총괄본부장, 게리 딜츠(Gary Dilts) 제이디 파워 자동차 중장기개발전략담당 부사장, 테리 코텀(Terry Kortum) 제이디 파워 자동차메이커 품질담당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각)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일반브랜드 중 6위를 기록하며, 최초로 상위권에 진입함과 동시에 베르나를 한국차 최초로 소형차 부문 최우수차종에 올렸다.
한편 이날 2008년 현대·기아차의 내구품질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내구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품질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내구품질 향상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테리 코텀(Terry Kortum) 이사는 내구품질 관련 세미나에서 “현대·기아차는 초기품질조사(IQS)와 내구품질조사(VDS) 결과를 통해 최고의 차량을 제작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경쟁력은 지속적인 초기 품질과 내구품질 향상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0년에 美 『제이디 파워(J.D.Power)』초기품질조사(IQS)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일반브랜드 25개 업체 중 22위였던 순위를 2006년에 1위까지 끌어올렸으며, 내구품질조사(VDS)에서는 2000년에 일반브랜드 25개 업체 중 22위였던 순위를 올해 6위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이며,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