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 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8일 "아사아블로이가 회사를 인수한 이후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며 "해외에서는 국내와 같은 가정용 디지탈도어업체가 거의 없어서 아이레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사아블로이가 전세계에 다양한 열쇠관련 업체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시장을 공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다만 해외의 가정용 도어에 대한 규제들이 상이해 이를 충촉하며 매출을 발생하기 위해서는 내년정도가 되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것은 해외시장에 대응하는 제품을 준비하느라 연구개발비가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라며 "앞으로 관련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시장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경영권 변경 이후 신규로 선임된 등기이사 2명도 영업에 전념하느라 국내에는 거의 없다"면서 "기존 하재홍 대표가 기존자리를 유지하면서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사아블로이 측의 추가지분 확대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로서는 따로 추진하는 바는 없다"면서 "인수 이후 감사와 등기이사가 변경되었으나 회사에 대한 제도변화 등을 추진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아사아블로이가 국내 최대의 자동문업체인 제일인더트리의 인수한 것과 관련, "뉴스를 통해 알고는 있으나 제휴나 합병 등에 대해서는 논의된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스웨덴 국적의 글로벌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사아블로이의 한국법인인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100% 지분을 보유한 아이레보아사아블로이코리아가 인수했다. 지분율은 45.32%이며 자사주는 7.0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