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 속에 수급상 매수우위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91.70/1092.00원으로 전날보다 2.3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9월물은 1091.40원으로 전날보다 1.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상승하며 1091.00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작용하면서 1090원대 초반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달러화 강세에 따른 달러 매수 우위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금일 중 1100원대 테스트 장세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도 일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