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 규제 완화는 공급마진 확대, 신규 LNG 도입업자 허가, 해외가스전 개발사업 추진 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22일 미주지역에서 있었던 NDR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규 투자자들은 자원개발부문의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나이지리아 가스전에서 얻은 성과를 설명했고 향후에도 신규 가스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최근 세계적인 증시 불안으로 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재부각되고 있다"며 "고유가 상황 지속, 신규 가스전 발표 등으로 자원개발부문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구조하에서 향후 해외가스전개발사업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해가야 한다"고 평가했다.
가스공사가 최근 불안한 증시 상황에서 방어주로서 부각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주로서 투자매력을 가질수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신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