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엔 대학생 150명에게 3억원을 줬는데 올해는 고등학생들도 선별하고 액수도 20% 늘렸다.
장학생들은 부산과 울산을 비롯해 김해, 양산 소재 25개 대학과 부산시내 30개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적은 뛰어나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각 학교로부터 추천받았다.
재단 이사장인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은 재단 최칠관 이사(고려노벨화약 회장)등 재단 이사진들과 함께 대표 학생들에게 증서를 전한 뒤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한 취업난과 비싼 등록금으로 고충받는 지방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마다 장학금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재단 설립 당시 장학문화재단에 50억원을 출연한데 이어 지난 달에는 1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사업 폭과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