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원화성은 이번에 신도시로 추가 지정된 오산시 세교동 인근에 공장부지 1만3000평(약 4만4776㎡)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오산시 세교동 인근 외삼미동에 공장부지 1만3000평을 보유하고 있다"며 "공시지가만 대략 236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시장 일각에서 이 공장부지의 실거래가가 5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회사측은 아직까지 실거래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번 오산세교 신도시지정으로 대원화성의 자산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화성은 이 부지를 20~30년 전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공장이 아파트단지에 둘러쌓여 있어 이전부터 매각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 공장터를 잡은 이후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공장이 아파트단지에 둘러쌓이게 됐다"며 "10년 전부터 공장부지 이전과 함께 공장부지 매각얘기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