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재무성은 7월 무역수지가 총 911억엔을 기록, 전년동월 대비 86.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2251억엔 흑자를 기대, 실제 결과는 이를 크게 밑돌았다.
수출이 7조 6321억엔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한 가운데, 수입이 7조 5410억엔으로 18.2%나 급증해 흑자가 생각보다 약했다.
특히 북미로의 수출이 10.3%나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가 23.1% 악화됐다. 대중국 수출이 16.8% 증가했으나 수지는 63.3% 감소했다. 이 가운데 대아시아 수출은 12.7% 늘었고 수지는 42.3% 개선됐다. 중동과 오세아니아로의 수출은 각각 27.5% 및 24.4%나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