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2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상반기 실적증가세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현재 수주상황 등을 고려하면 올해 3/4분기까지는 실적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개선의 주된 원인으로 반도체후공정장비의 주요거래처인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앰코테크놀로지의 수주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해외공장쪽에서 매출도 다소 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반도체후공정장비업체이기 때문에 업황싸이클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어서 4/4분기부터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현재 추가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 중인 것은 없으며 현재 개발중인 노광용 마스크리스 방식의 광모듈 개발은 2년 남짓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26%와 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보다 104% 증가했다.
또 이 회사는 반도체후공정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전체 매출에 80% 남짓을 차지한다. 이 밖에 무인자동화공정에 사용되는 공압기기와 반도체소모품인 펠리클 플레임도 생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