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채권, 의외의 한은 보고서 -유진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진투자선물의 14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기술적인 움직임의 연속이 예상된다. 이평선 수렴 국면속에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60일 이평 지지를 노린 저가매수 보다는 5, 10일 이평 부근 고점매도가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60일 이평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에 대한 믿음이 다소 위험한 시점이다. 다만 20일 이평 부근에서는 매도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강세 추세의 회복은 20일 이평 지지 테스트 이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전일 동향)
왕복달리기 끝 보합권 마감

불과 16틱 사이의 좁은 레인지 안에서 왕복달리기 끝에 시세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역시 원/달러 환율이 올랐고 외국인 순매수도 이어졌다. 최근 몇일 간의 양상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장세였다. 다만 향후 방향성에 대한 뷰가 엇갈리는 모습은 뚜렷했다. 미결제 약정이 18만 계약 턱밑까지 올라왔다. 방향성을 줄 모멘텀이 생긴다면 어느 한쪽으로라도 튀어나갈 기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4원 넘게 올랐는데도 시세의 보합권 움직임은 선방이라는 판단이다. 은행채 고금리 발행 가능성 등 심리적 부담요인도 있었다. 예상보다 대기매수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경기둔화 양상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7월 역시 신규취업자수가 15만명선에 그쳤다. 경제활동인구도 줄어드는 모습이다.

(금일 전망)
기술적 부담↑…60일 이평 지지 감안한 저가매수 수익대비 위험 커

대기매수가 좀 있는 듯 하지만 그림이 좋지 않다. 챠트상으로는 연일 고점을 낮추며 기술적인 부담을 더해 가는 모습이다. 4일 연속 음봉을 나타낸 것도 그렇다. 당분간은 쉬어간다는 마음으로 크게 욕심낼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어차피 미결제약정이 큰 폭 증가했지만 추세적인 모멘텀을 줄만한 재료도 없어 움직임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60일 이평이 몇 일간 지지되는 모습을 보고 절대적인 믿음을 갖는 것도 곤란하다. 외국인의 변함없는 매수도 60일 이평 이탈시 다소 양상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60일 이평이 지지돼 봤자 얻을 수 있는 이익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익대비 위험이 크다는 얘기다.

“좀 더 쉬어가자”

전날 시황에 언급했던 것처럼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부각은 이래저래 매수심리를 위축할 요인이다. 매수세가 붙어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되면 우호적일 것 같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난해 11월 목격한바 있다. 어차피 지표물과 비지표물에 대한 시장의 매기(買氣)가 서로 순환하는 측면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은행채 부각에 따른 약세압력은 실제 은행권 유동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이 부각되면 다시 가라앉을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환율 역시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금 원/달러 가격을 예상하라면 ‘개입없으면 오른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원/달러 시장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만연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문제 역시 연일 외환보유고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정책당국의 실력행사로 잠잠해질 가능성이 있다. 노려야 할 시점은 은행채와 원/달러 환율 악재가 잠잠해지는 시기다. 이 시점부터는 중장기적인 매수 포지션을 노려봐도 괜찮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례적인 한은 보고서…

최근 글로벌 자금이동의 변화 조짐, ECB 정책금리-시장금리 역전 등 향후 국내 채권시장 추세에 영향을 줄수 있는 재료를 짚어봤다. 추가적으로 전날 발표된 한은의 보고서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은은 지난 금통위 금리인상 이후 금리인상의 실효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전날 나온 보고서의 내용은 좀 다르다. 대외충격하에서의 금리정책의 준칙에 대한 보고서인데 의외로 최근 경제상황(대외 경기둔화+국내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경기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고 있다. 물론 한은의 공식 의견이 아니라는 친절한 문구가 첫페이지에 있지만 그래도 한은 내부 인사에 의해 나온 보고서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한은 총재나 금통위원들이 주관적인 자신들의 판단만으로 금리결정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실제 한은 각 관계자들의 경제에 대한 평가를 귀기울여 들어며 정책을 조율한다. 금통위 의사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금통위원들은 매번 한은관계자의 의견을 묻는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비우호적인 대외 시장 움직임…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국제유가가 3달러 가량 반등했다. 한편 달러 강세는 속도조절에 들어가는 모습이다.유로화에 대해서 약보합정도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뉴욕 NDF 환율은 국내 전일 종가대비 소폭 상승했다. 뉴욕 증시가 이어지는 신용경색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고 미국 채권시장은 인플레 우려로 금리가 올랐다. 미국도 수입물가가 20%를 넘어섰다. 제반 대외적인 팩트들이 우호적이지 못하다.

예상레인지 : 105.60~105.93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