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올림픽 특별 섹션인 ‘베이징 2008’ 내에 마련된 네티즌 응원방은 올림픽 기간 중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거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선수를 네티즌이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이다. 네티즌 누구나 다양한 응원방 개설이 가능하며, 5000명 이상의 응원 댓글을 받은 선수에게는 ‘삼성 아이러브 올림픽 게임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금펜던트(순금5돈)를 증정하게 된다.
근육 경련으로 메달을 놓친 역도 이배영 선수에게 우리라도 순금펜던트를 제공하자는 닉네임 ‘코리아마니아’의 글로 시작된 응원 물결은 현재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이 선수를 응원하는 네티즌의 댓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비인기 종목과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이 관심에서 제외되고 상황에서 네티즌이 선사하는 ‘순금펜던트’는 선수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은 이배영 선수의 귀국 일정에 맞춰 순금펜던트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판을 전달할 예정이며, 네티즌 응원방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