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1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현재 카라반인터내셔날과의 합병을 검토중"이라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합병은 두 회사의 주주총회를 모두 거쳐야 하며, 앞으로도 여러 절차가 남은 상황이라 정확한 일정은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흡수합병 후 존속법인의 주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신주발행을 통한 교환형식이기 때문에 우회상장의 모양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이컴은 일본의 풍력 전문업체와 공동사업 및 기술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정이 체결되면 국내외 공동 마케팅을 통해 내년부터 최소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