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3.24% 하락한 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18일 16만7500원을 저점으로 상승하여 지난 8일 장중 한때 22만4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승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단기간에 급등함에 따라 국내외 주요 화장품 및 생활용품 기업들 대비 투자매력도가 감소했다"면서 "양호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올해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PER은 30.5로 국내 경쟁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나 해외 주요업체들보다 각각 37%와 50% 할증된 수준"이라면서 "소비 심리위축 환경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소비경기부양을 위해 한기적으로 부가가치세를 50%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기대는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