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상당수의 단기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대우조선해양 매각일정 진행과정이 주가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 51%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4조3000억원~5조4000억원 사이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애널리스트는 "GS의 자금조달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 시너지 발생을 위한 투자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GS의 핵심 계열사 GS칼텍스의 2/4분기 실적에 대해 크랙마진 초강세와 고도화 설비 효과로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3/4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업계 전반적으로 유가하락에 따른 역재고효과로 2/4분기 대비 마진 하락이 예상된다"며 "2/4분기 대비 환율 하향안정화가 진행되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