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8월 첫째주 신규실업청구건수가 45만 5000건으로 전주대비 7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치는 6년래 최고 수준이다.
당초 시장은 42만 건 정도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42만 건을 기록해 전주대비 2만 7000건 급증했고, 7월 넷째주 기준 계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3만 1000명 급증한 331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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