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가계 및 기업의 부채 부담, 채권부실 우려 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인상 결정은 은행주에 한번 더 충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은행주의 주가하락은 물론 대출금리 증가, 연체율 상승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전일금융업계에서는 원자재가격 하락, 유가 급락 등 때문에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보고 금리동결을 유력시했하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금리인상 결정으로 시장 기대심리를 꺾어 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3.98% 급락한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은행과 기업은행도 3.85%, 3.03% 떨어져 1만2500원과 1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