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83% 하락한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26%까지 하락했다. 이 시간 현재 음식료업이 1.26%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하락이다.
이날 회사는 부진한 2/4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주가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농심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91억7100만원과 151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5%와 31.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매출액은 3948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했다.
송광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시장예상치는 이익은 원가상승으로 예상을 대폭 하회하면서 올해 이익전망은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에 목표주가는 22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2/4분기 실적 부진을 어느정도 시장에 알려졌으나 어닝충격은 충격"이라면서 "4/4분기 원가부담이 다소 완화되나 연간 원가율은 상향하면서 이익률을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