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레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와 6개월 목표주가 1만600원 유지
텔코웨어에 대한 투자의견‘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만600원을 유지한다. 2/4분기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해 양호했고, 하반기에도 통신사업자들의 결합상품판매로 인한 수혜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4% 증가해 턴어라운드 할 전망이다.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 등 주주이익 환원정책 시행이 지속될 전망이다. 올 해 예상 실적 기준 PER 7.5배, PBR 0.7배로 시장평균대비 65% 수준에 불과하다.
◆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8%, 19.4% 증가해 양호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2%, 43.7% 감소한 182억원과 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 추정치대비 각각 18.2%, 18.6% 상회한 것이다.
HLR(Home Location Register), GLR(Gateway Location Register; 로밍 솔루션) 등 음성핵심망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8.3% 증가했고, IMS(IP Multimedia Subsystem) 등 무선데이터 솔루션 매출도 양호했기 때문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1/4분기 실적이 매출액 73억원과 영업적자 14억원으로 매우 부진해 지난해 2/4분기에 매출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올 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01억원과 49억원으로 전년상반기대비 각각 13.8%, 19.4% 증가해 양호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도 16.4%로 2007년 상반기대비 0.7%p 상승했다. 지난 6월말 임직원수가 205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6명 증가했고, 개발비 상각을 확대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것이다.
영업외부분에 올해 상반기 지분법평가손실이 7.3억원 발생했는데, 대부분 엠텔로에 대한 것으로 6월말 기준 장부가액이 1.4억원에 불과하고, 추가 출자 계획이 없으며,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향후 지분법평가손실은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 하반기 통신사업자들의 유무선 결합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올 상반기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통신사업자의 구조조정은 KT, SKT, LGT 3개 그룹으로 마무리됐다. 통신사업자들은 하반기부터 유무선 컨버전스와 결합상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으로 유무선 연동 관련 솔루션인 IMS(IP Multimedia Subsystem)와 FMC(Fixed Mobile Convergence)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텔코웨어의 수혜가 예상된다.
상반기에 SKT 외에 LGT, 데이콤에 판매했고, 하반기에는 증설 수요와 하나로텔레콤에도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IMS 는 무선데이타 관련 인프라 솔루션으로 가입자 증가와 부가 서비스 확대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동사의 확실한 신규 성장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5%, 24.4% 증가해 턴어라운드할 전망
텔코웨어의 올 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5%, 24.4% 증가한 700억원과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5년 이후 3년간의 영업이익 감소에서 증가로 턴어라운드할 전망이다.
지난 6월말 현금성자산이 약 400억원에 달하고, 설비투자 부담이 적어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이익환원정책 시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상반기에도 자사주신탁 50억원(588,380주 매입)을 실시했다. 배당성향을 30% 이상 유지할 방침으로 금년 예상 배당금은 350원으로 현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4.8%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