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5.9% 상승해 6%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시장의 예상 수준인 5.7%보다 높은 것이다.
이에 따라 선물 가격폭은 크게 줄어들기도 했으나 시장은 이내 다시 반등하며 현재 국채선물 15틱 상승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1330계약, 증권이 1044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은 270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물가가 예상보다 다소 높기는 하지만 현재의 유가와 환율 수준을 볼 때 향후 물가가 꺾일 것으로 예상,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물가가 6%에 육박하면서 다음주로 다가온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다는 부담으로 현재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다.
이에 따라 또 다시 시장의 방향은 금통위 이후로 미뤄졌다는 판단이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5틱 상승한 105.78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