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내달초 총 7가지 규격으로 출시되는 '엑스타 DX eco'는 회전 저항을 감소시킨 저연비 SUV용 타이어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고 내구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개발 단계에서부터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친환경 실리카 고무로 재료의 결합력을 증대시켜 회전 저항이 25% 감소했으며, 연비 및 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또 고속 주행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저소음 메커니즘을 통해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실현시켰다.
이 제품은 싼타페, 쏘렌토 등에 장착가능한 프리미엄급 SUV용 타이어로 규격에 따라 15~3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15인치~18인치)
금호타이어측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실시한 자체 연비 테스트 결과 '엑스타 DX eco'는 국내외 타사 모델 대비 가장 적은 수준의 연료 소모량을 보였다"며 "비용으로 환산하면 1년 주행 2만km주행시 타사대비 연간 최대 약 30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