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계절적 비수기 극복하고, 2분기 실적 회복 지속
신학기와 시험기간이 맞물린 2/4분기는 게임 업계 최대 비수기였음에도 웹보드 게임 매출이 1/4분기와 같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스포츠 게임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비수기 영향을 극복하는 호
실적을 달성했다. 올 2/4분기 네오위즈게임즈는 매출액 369억원, 영업이익 74억원, 순이익 45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 OPEX 부담 높아졌지만, 성장에 대한 투자
2/4분기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74억2000만원과 20.1%를 기록해 전분기대비 회복세를 보였지만, OPEX에 대한 부담은 이어졌다. 지난해 3/4분기 OPEX/Sales 비중은 74.1%였지만, 올해 1/2분기 81.2%, 2/4분기 79.9%를 기록해 80%를 전후하고 있다. 영업비용 증가 및 지분법손실 부담 등으로 외형성장에 대한 이익 기반은 낮아진 상황이다. 이는 앞으로 Cash cow 역할을 하게 될 게임 컨텐츠에 대한 투자와 퍼블리싱 채널에 대한 투자에 따른 것이다. 중장기 성장에 대한 투자로인해 당장의 이익률 개선은 더딘 모습이지만, 경쟁이 심화된 게임시장 업황을 감안할 때, 정(正) 방향의 경영전략으로 판단된다.
◆ 신규 게임 국내외 시장에서 순차적 출시 예정
지난 29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농구게임 ‘NBA Street’은 3/4분기 중 국내 상용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4/4분기에는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피파온라인’ 역시 3/4분기 일본을 비롯해 연내 중국 서비스, 3/4분기 싱가폴,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시작될예정이다. ‘배틀필드온라인’의 개발 일정도 순조로운 가운데 향후 신규 게임의 국내외 매출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적정주가 3만8000원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기업구조 전환, 올해 신규게임 출시, 오는 2009년 수익성장 가속화 영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신규 게임에 대한 마케팅 집행, 게임개발 및 운영인력 확충 등 투자비용 상승을 감안해 2008년 및 2009년 추정실적은 하향하지만, 게임 컨텐츠 및 유통 채널의 경쟁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에 대한 추정실적 변경과 비교대상인 Global peer의 P/E multiple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32% 하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