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6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호재와, 월말 매수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눌렀다.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15% 포인트 하락한 1.525%에 거래됐고, 선물 9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0.22엔 상승한 136.4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일본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크게 줄면서 분기로 감소세가 진행됐고, 나아가 7월과 8월 생산도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생산이 약해지고 있다며 판단을 하향조정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3분기 연속 생산이 줄어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경기가 약화될 경우 금리 정상화는 당분간 요원한 일이 될 것이란 평가와 함께,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국채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