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관계자는 30일 이에 대해 "LNG-FPSO 생산차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본 IHI사와는 SPB타입 탱크에 대한 기술제휴 협약을 맺은 것일 뿐, 이에 대한 생산은 삼성중공업이 직접하기 때문에 차질이 생길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은 이에 따라 기술제휴에 대한 로열티만 일본 IHI사에 지급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생산 시기 또한 내년 10월이 돼서야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지금 생산차질은 논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증권가에는 삼성중공업이 플렉스LNG사로부터 수주한 LNG-FPSO가 일본 IHI사가 개발한 SPB타입 탱크 사용이 전제돼 있는데 일본 IHI가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탱크 제작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중공업의 LNG-FPSO 생산 차질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