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에 많은 고객들이 영업점에 방문함에 따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균질화되지 못하고 고객입장에서도 특정시간에는 원하는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해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오전시간 영업점 내점고객에 대한 우대방안으로 우선 '가족사랑자유적금', 'KB상호부금' 가입 시 우대금리 0.3%포인트를 준다.
이 상품은 월 판매실적으로 볼 때 요구불예금을 제외한 은행계정 상품 판매량 중 약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고객에 대한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또 개인, 법인 고객 등 모든 국민은행 고객이 오전 11시 30분까지 영업점 창구에서 당행, 타행으로 송금할 경우 송금 수수료를 건당 50% 할인해 준다.
예를 들어, 일반고객이 타행으로 100만원 이하 금액을 송금할 때 2,000원의 송금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송금하면 1,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내면 된다.
아울러 개인 고객이 오전에 영업점에서 예금(요구불성 예금 제외), 적금, 펀드, 방카슈랑스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행사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1인 2매씩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오전시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고객은 보다 좋은 조건에서 은행을 이용하고 금리우대 등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은 업무 효율성 증대로 고객과 은행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