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6년 연속 좋은 보험사 1위에 올랐다.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올 3월말 현재 33개 전체 보험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분석해 '2008년 좋은 보험회사 순위'를 발표한 결과 삼성생명과 화재는 평가를 시작한 이래 줄곧 선두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생보와 손보에서 최하위는 공교롭게도 태광그룹계열의 흥국생명과 흥국쌍용화재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생명보험부문)과 흥국쌍용화재(손해보험부문)는 안전성. 수익성.건전성 등 각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이유다.
이어 생보사부문에서는 ▲푸르덴셜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금호생명 등의 순이었으며, 손보사는 △LIG손해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이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생보사는 규모면에 있어 '삼성생명'이 1위로 선정됐으며, 안정성은 푸르덴셜, 건전성과 수익성은 ING생명, 교보생명이 정상에 올랐다.
손보사의 경우는 '삼성화재'가 규모, 안정성, 건정성 3개 부문에서 모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익성은 동부화재가 1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발표되는 '좋은 보험사' 순위는 회사별로 ▲규모 20% ▲건전성 25% ▲안정성 35% ▲수익성 20%로 가중치를 주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