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LG전자는 ‘2012년 세탁기 시장 글로벌 톱’ 달성을 위한 전략 발표와 함께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트롬 신제품을 공개했다.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LG전자 세탁기 사업은 제품경쟁력과 현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 인사이트를 집약한 제품 경쟁력, 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달성한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1위 등의 성공체험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세탁기 사업은 1969년 2조식 ‘백조세탁기’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로 40년째를 맞았다.
LG전자는 2조식, 전자동, 드럼세탁기에 이르는 국내 세탁기 시장을 선도 해 왔으며 2002년을 기점으로 국내 드럼세탁기 대중화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으로써 연평균 30% 이상 급신장해 왔다.
특히 국내 업계 최초로 드럼세탁기를 출시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드럼세탁기 글로벌 판매량이 천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출하량은 전년 대비12% 이상 증가한 사상 처음으로 1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의류 건조기 등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많은 북미, 유럽, CIS, 한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기존의 고객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풀 라인업을 확보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드럼세탁기 비중이 절반 이상인 선진시장에서는 세계 최대?최초 기술, 웰빙 기능, 인체공학 설계 등이 적용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시장점유율 23.4%(‘08년 상반기, 매출액 기준)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는 2위 월풀과의 격차를 더욱 벌일 계획이다.
LG전자는 아시아, 한국, 중동, 중남미 지역의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도 저가 중심의 라인업 보다는 대용량 및 다양한 기능을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드럼세탁기와 전자동 세탁기 간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드럼세탁기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의 전자동 시장을 드럼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전자동 세탁기, 식기세척기, 의류 건조기 등 기존 제품군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세탁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세탁기의 미래상을 예측하기 위해 지속적인 트렌드 분석과 고객 인사이트 발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