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28일 씨앤우방이 발행한 제69회 무보증전환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안정적)에서 B+(안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 씨앤그룹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열위한 가운데 그룹사에 대한 재무적인 지원부담 상존 ▷ 지역적, 공종별로 편중된 사업구조로 인한 사업안정성 열위 ▷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자산건전성 및 현금흐름 저하 ▷ 진행현장의 양호한 분양실적 및 예정사업 축소 통한 영업위험 통제 가능성 등을 들었다.
씨앤우방은 3월 기준 단기성 차입금 비중이 72.7%에 달하고 있고 상호저축은행 등 2금융권 차입금 비중도 다소 높아 차입금의 질적 안정성이 다소 열위한 편이다.
한신평은 또 "소속되어 있는 씨앤그룹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이 열위한 가운데 계열사에 대한 재무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동사 신용도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