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급등하면서 지속적인 하락요인으로 작동했고 국제유가가 125달러 아래선으로 떨어지는 등 대내외적으로 환율에는 하락압력이 우세했던 하루였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007.10원으로 전날보다 6.7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8.10원으로 전날보다 7.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8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소폭의 등락을 이어갔다.
월말이 가까워지자 업체들 네고 물량도 실리면서 환율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국내증시는 1630선에 근접하면서 급등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2000억원 가량의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다. 34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
외국인의 주식순매수도 매매주체들에게는 숏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동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량이 줄어드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