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4일 "중국 현지 항공사인 하이항 그룹의 자회사 '그랜드 차이나 익스프레스 에어라인'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6월 지분인수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수 지분이나 투자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중국의 항공산업 미래를 보고 단지 투자목적에서 지분 참여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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