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새벽 0시 26분 경 혼슈(本州) 북동부에 있는 이와테현 연안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8킬로미터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달 14일 이와테현 남부에서 진도 7.2의 내륙 강진 발생 이후 다시 발생한 것이다.
이날 발생한 강진으로 이와테현의 주요도시에서는 진도 6의 지진이 관측됐고, 아오모리현의 주요도시에서는 진도 6 미만의 지진을 경험하는 등 일본 동북지방이 폭넓게 흔들렸다.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다치거나 파손된 유리에 찔려 다치거나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다. 또 1만 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한편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으며, 지역 내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