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의 금융주가 반등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를 밀어 올렸지만,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닛케이선물의 상승 기세가 꺽이자 일본 증시는 상승 분을 반납했다.
반면 나머지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날 유가가 3달러 이상 급락한 가운데 미국 증시가 소폭 반등한 영향으로 투심이 호전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도 증시는 전날 하원에서 정부 신임 투표가 가결되면서 센섹스가 4% 넘게 급등, 1개월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날 우리시간 기준으로 2시55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79.74포인트, 0.65% 상승한 1만 3264.70을 기록 중이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3.06포인트 오른 1300.80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7% 상승한 2876.49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5% 오른 215.939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몸바이 증시의 센섹스(Sensex)는 전일종가대비 4% 정도 급등한 1만 4677.93을 기록중이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44.18포인트, 3.46% 급등한 7308.8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