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서울 대치동의 탄천과 양재천이 만나는 장소에 휴식공간을 자연과 연계하여 주거단지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설계된 작품인 서울대 이종택 등 3명이 출품한 “SPACE GENERATOR(공중공동주거 계획안)"이 수상했다.
금상인 한국철강협회 회장상에는 서울 삼성동과 역삼동을 잇는 테헤란로에 다양한 커뮤니티와 정원, 야외 데크를 만듦으로써 개성 있는 주거형태를 강구조로 표현한 작품인 한양대 강이연 등 2명이 출품한 “THE CITY in the city(도시속에 또 다른 도시)"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1998년 이래 11번째로 개최된 행사로서, 공모주제는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주거'로 총 84개 대학 540팀이 참가신청을 하여 총 42개 대학 133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심사위원 10인(계획, 설계, 구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장려상 3점, 입선 27점 등 총 39점을 선정했다.
한편 입상작품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