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이 역외NDF쪽에서도 대량 달러 매도세를 내놓으며 미세조정을 하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증시의 큰 폭 상승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13.20/50원으로 전날보다 4.4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15.10원으로 전날보다 3.9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4.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90원 하락 출발한 후 하락폭이 소폭 확대되면서 1010원대를 위협하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가 장중 125달러선까지 밀리는 등 대외변수는 환율 하락에 다소 우호적인 양상이다.
코스피지수는 1580선을 회복하면서 20포인트 이상 상승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의 주식 매도세를 견지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이 이어지고 대외변수 등이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여서 소폭의 조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